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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딸 성형전 서울대 학력 재산 


바른정당 경선에서 유승민 의원이 대통령 선거 후보로 뽑혔습니다. 그런데 유승민 의원보다 유승민 딸이 훨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승민 의원에게는 '국민장인'이라는 별명도 생겼는데요. 그 이유가 유승민 의원의 딸인 유담 양의 미모 때문입니다. 






2016년 새누리당에서 공천 탈락한 유승민의원은 무소속으로 대구 지역에 출마했엇는데요. 그때 선거 유세를 도운 유담 양의 미모가 언론과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면서 '국민장인'으로 등극했습니다. 



유승민 딸 유담양은 올해 나이 23살입니다. 네티즌들로부터 비교가 되고 있는 유시민 딸 유시진 양은 올해 27살입니다. 유승민 딸 유담 양의 학력은 동국대 법학과 4학년 재학중으로, 서울대는 유시민 딸 유수진 양이 졸업했습니다. 아직 학교에 재학중이고 23살이니, 당연히 결혼은 아직 안했습니다.



유승민 딸 재산

유담양은 재산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녀 앞으로 된 재산이 예금과 보험 포함해서 2억원 정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23살 대학생이 2억을 갖고 있는건 굉장히 큰 돈입니다. 




유승민 딸 유시민 딸

유승민 딸과 유시민 딸은 자주 비교되기도합니다. 유승민, 유시민 이름도 비슷하고, 유시민 딸 유시진 양도 전에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유승민과 유시민은 이름도 비슷하지만, 같은 대구경북 지역 출신으로, 중학교 선후배에 서울대 경제학과 선후배입니다. 



진보 진영인 유시민 작가는 유승민 의원에게 굉장히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썰전이나 토론 프로그램에 나오는 유승민 의원은 매우 합리적이고 대화가 통하는 정치인 같습니다. 토론에서의 내공도 상당해서, 보수쪽 진영은 별로 말 잘하는 사람이 없는 편인데, 유승민 의원은 상당히 토론에서 전투력이 있는 사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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