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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토피아 명대사 공감 베스트 6


영화 주토피아는 부푼 꿈을 안고 도시에 온 토끼 경찰이 동물 연쇄 실종사건을 추격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려내고 있어요. 현실 사회를 동물에 비유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한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누구나 뭐든 될 수 있으니까. 그 누구도 내 꿈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못해!"






"지금까지 토끼가 경찰이 된 적은 없었어"

"그럼 내가 최초가 되면 되겠다"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면 할수록 서로의 차이를 포용하게 될 거에요"




"두려움때문에 서로 등 돌리지 마세요.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면 할수록 서로의 차이를 더 포용하게 될 거에요."




"상처받았다는 걸 저들에게 보여주지마. 첫째, 절대 남한테 얕잡아 보이지 말자. 둘째, 세상이 여우를 믿지못할 교활한 짐승으로 본다면 굳이 다르게 보이려고 애쓰지 말자"






"인생은 애니메이션 뮤지컬하고는 달라. 노래 좀 부른다고 꿈이 이뤄지진 않지"






이상 영화 주토피아 명대사에 대해 알아봤어요.

오늘도 항상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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